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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성적폭력: 예3, 대기업의 비서

김씨는 회사에 입사한 지 6년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의 회사에 취직했을 때는 대학에 못간 열등감과 여자라는 열등감 때문에 주눅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나이 먹은 중역들이 "미스 김, 점점 예뻐지는데, 몸매가 아름다워" 하면, 어딘지 모르게 자신이 생기고 기분이 좋았다. 누군가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가치 있는 인간이라는 소리로 들렸기 때문이었다. 특히 회사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고, 그 밑에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이 그런 찬사를 하는 것은 영광이었다.

처음에는 너무나 황송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곰곰이 생각해본 끝에 자신도 맞장구를 치기로 했다. 넥타이나 양복 색깔, 또는 안경테 드에 초점을 맞추어 멋있고 매력적이라고 칭찬을 해주었다. 그런데 그런 말을 들은 중역들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는 것이었다.

하루는 한 중역이 이런 대화를 주고받은 다음 저녁를 사주겠다고 했다. 이런 권력을 가진 분과 알아서 나쁠 것이 없다는 생각아 들었다. 많은 직원이 쩔쩔매는 이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면 뭔가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드어서 응했다. 저녁을 먹은 후 중역은 나이트 클럽에 가자고 했다. 가서 춤을 추는데 너무 꼭 껴안아서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그런 다음 스포츠를 하자고 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고 따라갔더니 호텔이었다. 순간 무엇인가 잘못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어 꾀를 내어, 생리중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서 먼저 가라고 했다. 재빨리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기분이 무척 나빴다. 그런 후로도 계속 전화가 왔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슬플 때 자기에게 전화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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