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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쾌락과 만족을 원한다.

자기의 의지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간다는 것 역시 매우 어렵다. 단지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쾌락이나 행복, 만족 등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추구하려고 노력한다. 심리학자들은 이처럼 인간이 쾌락등을 추구하려는 심리상태를 일컬어 동기 또는 본능(Instinct)이라는 용어로 이해한다. 그렇지만 한 개인이 자신의 본능을 아무런 제약 없이발산시켜 버린다면 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는 커다란 해악이 될 수 있으며, 반면에 본능을 너무 억제토록 하면 그 개인에게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일찍이 영국의 철학자 홉스(Thomas Hobbes, 1588-1679)는 사람은 누구나 쾌락을 추구하려는 이기주의적인 성향이 있으며, 그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권력을 잡는 일이 가장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그는 1651년도에 발표한 논문에서 사회인 모두에게 권력에 대한 탐욕스런 욕망을 억제시키기 위해 리바어던(Liviathan)이라는 공통의 권력을 제시하였다. 벤담(Jeremy Bentham, 1748-1832) 역시 인간은 단순히 쾌락이나 행복을얻거나 고통을 피하고자 행동하는 동물이라고 정의했다. 벤담은 이러한 쾌락이나 고통에 관계되는 것들로 감각적인 쾌락이나 부, 명예, 권력등을 꼽았다.

역시 벤담이 주장하기를, 사회적인 동물로서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쾌락도 최대가 돨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사상이 바로 사회구성원의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이다. 벤담이나 밀과 같은 공리주의자들에 의하면 사회기관이나 정부의 모든 정책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역사 이래 인간의 심리적 쾌락이 많은 사람들에게 최대로 그리고 공평하게 주어진 사회나 사회정책은 매우 드물었다. 보통 한 사회의 물질문명이 얼마나 발달 했는가에 따라서 인간이 추구하는 쾌락의 형태는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물질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사회나 그 사회의 구성원들은 생존과 직접관계가 있는 먹고 입고 사는 것에서 쾌락이나 행복 그리고 고통을 경험한다.

다시 말하면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느냐, 얼마나 오랫동안 먹을 것을 갖고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서 그들에게는 쾌락이나 고통이 수반된다.

반면에 물질문명이 발달한 사회의 구성원들은 단순리 먹고 사는 문제보다도 어떤 것을, 어떠한 장소나 분위기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먹느냐와 같은 사회심리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서 쾌락이나 고통을 느끼게 된다. 이상스럽게도 물질문명이발달한 사회일수록 타인의 쾌락이나 행복 추구를 무시해 버리는 비인간적인 행동의 양상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예를 들면 성범죄와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해도 사람들은 "그것은 내 문제가 아니다"는 식의 무관심한 반응과 행동을 보인다. 그러한 까닭에 사회심리학자들은 현대인을 일러 타인에게 고통을 주면서 쾌락을 느끼는 종이라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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