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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일자 : 1999/01/15(금) 11:08

10대 소녀 4명과 원조교제한 30대 극장주 영장

용돈을 벌기 위해 원조교제 대상자를 찾아나선 여중생 등 10대 4명과 윤락행위를 한 30대 극장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5일 군포 모 중학교 3년 송모(14), 이 학교를 중퇴한 김모(14), 최모(14)양 등 10대 소녀 4명과 윤락행위를 한 혐의(윤락행위 방지법위반)로 안양 모극장 대표 이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달아난 오모(29.회사원.안양시 만안구 비산동)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송모양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5월 중순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원조교제 상대자를 찾고 있던 송양 등을 만나 1인당 5만-10만원씩 용돈을 주고같은해 11월까지 50여차례 윤락행위를 한 혐의다.

또 달아난 오씨도 지난해 10월 중순 전화방을 통해 알게된 최양 등과 함께 역시 용돈을 주며 상습적으로 윤락행위를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송양 등은 용돈이 떨어지거나 이씨 등으로부터 연락이 올 경우 수시로 이들을 만나 윤락행위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