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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03일자 23면

여직원 상습 성희롱 직장상사 50일 停職

회사 회식 때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직장 상사가 회사 인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았다. 2일 울산시 ㅌ산업에 따르면 지난 연말 회식 때 이모 작업반장(40)이 같은 부서 여직원 이모씨(22)의 몸을 더듬고 성적 농담을 하자 여직원 이씨는 비슷한 일을 당한 또다른 여직원 김모씨(24)와 함께 회사측에 이씨의 처벌을 요구했다. 회사는 지난달 작업반장 이씨를 해고키로 했지만 일부 작업반장들이 해고까지는 부당하다며 반발하자 50일간 정직과 함께 다른 부서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