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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6/02일자 23면

초등생이 윤락행위 '충격', 폰팅알선 소개비 챙긴 여중생도 넷 영장

여중생들이 초등학생을 포함한 같은 마을 선후배들을 폰팅 원조교제에 끌어들여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채 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1일 부산 모여중 2년생 김모양(14)과 강모양(14) 등 2명에 대해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폰팅업자 김모씨(31.여.울산시 북구 연암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소개받은 초등학생 등과 성관계를 한 이모씨(30.울산시 중구 반구동)와 문모씨(39.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양 등 2명은 자신들이 먼저 원조교제를 해오다 지난해 초부터 최모양(11.초등학교 6년)과 이모양(13.여중 1년) 등 6명을 『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꾀어 김씨가 운영하는 폰팅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남자손님들에게 소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