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성병] [뇌,마음][아름다운 곳][주말여행][맛있는 음식]
[웰빙운동]
[애니메이션 모음]
고민 그만건강만점



1999/08/21일자 17면

해수욕객 샤워장 훔쳐보기, 몰래카메라 설치 30代영장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일 해수욕장 인근에 무허가로 탈의장을 만들어놓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알몸을 훔쳐본 황인준씨(36.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대해 성폭력 행위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7월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해안도로 옆 바닷가 공터에 허가없이 간이샤워장을 만든 뒤 샤워장 안 선반 위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19일 오후 신모씨(29.부산진구 개금동) 가족의 샤워장면을 훔쳐 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