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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08일자 27면

사장아들이 '해고'위협 여직원들 상습 성폭행

서울 동부경찰서는 7일 사장 아들이라는 점을 이용, 부하 여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지모씨(26)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씨는 아버지가 경영하는 중소기계제작 업체인 ㅇ공업(성동구 성수2가)의 대리로 근무하면서 지난 5월27일 오후 11시30분쯤 사무실에 있던 경리직원 김모씨(21.여)에게 접근,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3차례 김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지씨는 사장 아들이라는 신분을 내세워 『 말을 듣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며 여직원들을 협박하다 견디다 못한 피해자들의 고소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