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초등생 12명 성폭행 30대 영장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25일 초등학교 여자 어린이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홍성만씨(39.노동.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34)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께 군포시 당동 A아파트
앞길에서 학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곽모양(12.초교 6년)을 "친구가
기다린다"고 속여 이 아파트 지하실로 유인, 성폭행했다.

홍씨는 같은 방법으로 지난 95년 4월부터 최근까지 군포시 당동과
금정동, 산본동 일대에서 모두 12차례에 걸쳐 초교생들을 성폭행한 혐의
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