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여자화장실 '콜폰' 설치

서울시는 7일 지하철역 구내 화장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등 각종 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5,7,8호선 82개 모든 역구내
여자화장실에 역무실과 연결된 비상통화용 「콜폰」을
설치키로 했다.

시 도시철도공사는 또 범죄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
화장실 통로에 감시카메라나 후사경을 설치하는 등
방범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