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쌍둥이형제가 회사원납치 번갈아 성폭행


경기 이천경찰서는 21일 밤늦게 혼자 귀가하던 회사원을 승용차로 납치한 뒤 번갈아 성폭행한 이현수씨(22.노동.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와 이씨의 쌍둥이 동생 현웅씨(22.회사원) 등 4명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0시10분쯤 이천시 중리동 이천버스터미널 앞길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김모씨(22.여.회사원)를 승용차로 뒤쫓아가 김씨가 호법면 후안리 앞길에서 내리자 김씨를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