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대 여, 성폭행 택시운전사 1명 검거 2명 수배


대구 달서경찰서는 16일 술취한 20대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승용차에 태운뒤 성폭행한 택시운전사 한영오씨(21.대구시 동구 검사동
951)에 대해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달아
난 윤모씨(22)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택시회사 운전사들로 지난 15일오전 3
시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 O여관 앞 길에서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토하고
있던 이모씨(20.여.대구시 남구 봉덕동)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윤씨의
쏘나타 승용차에 태운뒤 구마고속도로에서 번갈아가며 성폭행 한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