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지역뉴스 [서울신문]
게재일자 : 01월21일

전북도,여성 긴급피난 전화1366번으로

  [林松鶴기자]“긴급한 도움이 필요하신 여성은 1366번을 누르세요”  전북도가 성폭력,학대,가출,윤락 등으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을  위해긴급피난처를 시범 운영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 여성복지과는 여성복지시설이 대부분 모자복지시설이나 미혼모  보호시설,모자  일시 보호시설 등 전문영역별로만 보호토록 돼있어 긴급히  보호를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점에 착안,긴급피난처를  운영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가 시범운영하는 긴급피난처는 전주 원광모자원과 삼성 여성의  쉼터,군산 신광모자원,익산 성애모자원,완주 이산모자원이다. 긴급피난  보호기간은3일 이내이며 7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은 ‘요보호여성 24시간 상담전화  1366’을 이용하면 된다.  여성 1366전화는 수신전용 특수전화로 휴일없이 24시간 상담자가 대기하고있다. 이용방법은 전북지역의 경우 전주,완주는 국번없이 1366을 누르면  되고 다른 지역에서는 지역번호 0652를 누른후 국번없이 1366을 누르면 상담자와 통화할 수 있다. 도는 올 한해동안 긴급피난처를 시범 실시해 본 다음 성과가 있으면  내년부터 확대시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