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서울신문]
게재일자 : 03월02일

가족계획협회,성교육 상담전화 개설

  [文豪英기자] 대한가족계획협회는 2일부터 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상담전화를 개설,운영한다.  청소년기 성의 환상과 발달 과정,남녀 생식기와 성욕에 대한  궁금증,임신과 불임,피임,성병과 에이즈,약물 오·남용,성폭력 대처법 등을  자녀들에게설명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한다.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700-4004를 누르면 되며,이용료는 30초당 80원이다.  대한가족계획협회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무분별한 성지식과 이로 인한 비행을 가정 차원에서 막기 위해 상담전화를 개설했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