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지역뉴스 [서울신문]
게재일자 : 09월19일

성폭력등 위험 처한 여성들 '국번없이 1366'

  ‘국번없이 1366’  성남시가 여성 보호를 위해 핫라인을 구축한다.언제 어디서나 긴급을 요하는 여성은 국번없이 이 번호를 누르면 시청 공무원이 5분내에 달려간다.  시는 갈수록 늘어나는 성폭력과 여성들의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긴급 여성전화’를 개설하고 경찰과 소방서·병원을 연결하는 긴급 구조태세에 들어간다.  이 전화는 중원구 성남동 대왕빌딩3층 성남 여성의 전화 부설 성폭력 상담소내에 설치되며 별도의 방문 상담실도 마련된다.  전문상담원이 하루 3교대로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21시까지 배치되어 여성들의  갑작스런 폭행사건과 위급시 병원 긴급후송,필요시 119  긴급구조대와연계한 구조작전을 펼친다.  시는 또 여성들의 은밀한 비밀이나 가정내 불화로 인한 법적 구조를  위해법률자문도 받는다.이와함께 여성들의 비상사태 발생시 공중전화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경찰과 소방서로만 이용 가능한 무료 적색버턴을 1366번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전화국과 협의중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난으로 여성폭력 사건이 크게 늘고 있다”며 “각종 사고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고 경제난에 따른 강력사건을 줄이는데 큰  보탬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尹相敦기자 yoons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