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12월17일

응급피임약 '테트라 가이논' 내년부터 보급키로

  미혼 청소년과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한 응급피임사업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16일 대한가족계획협회에 따르면 독일 쉐링사가 국제가족계획연맹을  통해응급피임약 ‘테트라 가이논’을 무상 공급하기로 해 내년 1월부터 미혼  청소년과 일반여성들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가족계획협회는 그러나 이 피임약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엄밀한 처방을 거친뒤 지급토록 하고 투약후 1개월까지 사후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피임약은 성폭행을 당했거나 계획되지 않은 성관계로 임신을 원하지 않는 여성이 성행위후 72시간내에 복용하면 정자와 난자의 수정을 억제해 임신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