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1월08일

도사 행세 40대 부녀자 농락후 2억 갈취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7일 신통력이 뛰어난 도사로 행세하면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변모씨(44)에 대해 성폭력범죄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변씨는 지난 95년부터 서울광진구 광장동 모 오피스텔에서 `용암사'라는 보살집을 운영하면서 여성잡지에 기치료 광고를 낸후 이를 보고 찾아온 김모씨(44. 주부)를 가스총으로 위협, 성폭행하고 "아들의 명문대 합격을 보장해 주겠다"며 절 신축 공사비 명목으로 1억5천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부녀자 2명을 성폭행하고 2억원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