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성추행 - '고학력 화이트 컬러'가 주도

지하철 성추행범중 고학력 화이트컬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부산,대구지하철 수사대가지난 한해동안 검거한 성추행범 1백28명을학력, 나이, 직업별로 분류한 결과, 학력별로는대졸이 4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졸(37.5%), 중졸(8.6%),국졸이하(6.2%),대학원졸(0.9%) 순이었다.

나이별로는 30대가 46.7%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31.1%, 40대이상 16.3%, 10대가 5.9%를 각각 차지했다. 직업은 회사원이 3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무직19.5%, 학생 14.1%, 노동 9.4%, 상업 3.9% 등의 순이었다.

따라서 성추행범 10명중 3∼4명은 대학을 졸업한 30대회사원인 것으로 볼 수있다.

한편 지난해 지하철 수사대에 단속된 형사관련 범죄2천2건중 절도가 71.6%를차지해 가장 많았고나머지는 폭력(9.1%), 성폭력(6.2%), 강도(1.9%) 순으로집계됐다.

특히 절도범죄중에는 신용카드 이용범죄가 81.6%로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다음으로 아리랑치기,들치기, 빽따기 등 치기범죄가 17.5%의 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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