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2월11일

외판원이 여대생 자취집 침입 5명 성폭행
     ○…대전 서부경찰서는 10일 여대생들이 자취하는 다가구주택에 침입,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육모씨(29 외판원)를 긴급체포.육씨는 지난 7일 상오  7시30분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 D다가구주택을 찾아가 “수도시설을 고치러 왔다”며  문을 열게 한 뒤 방 안에 있던 여대생 김모씨(21) 등 5명을  흉기로위협,번갈아 성폭행하고 현금 등 16만원을 빼앗은 혐의.  경찰조사결과 육씨는 수도시설을 고치러 왔다는 말을 수상히 여긴 김씨 등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집 밖에 설치된 보일러 전원을 끈 뒤 “보일러도  고장나 함께 수리해야  한다”며 문을 열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