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6일 심야에 가정주부를 상대로 상습적인 음란전화를 건 최선옥(50·회사원·서울 성동구 마장동)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공사 서무과장인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오전 1∼4시 황아무개(31·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동)씨 집에 1백여 차례 전화를 걸어 음란한 내용의 말을 하는 등 황씨를 괴롭힌 혐의다.

최씨는 참다 못한 황씨의 고소로 전화발신지 추적을 통해 검거됐으며 경찰에서“전화를 잘못했다가 우연히 황씨와 통화를 하게 됐으며 재미로 음란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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