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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국가공무원 6명에 1명꼴로
상급 공무원등으로부터 성적 관계를 강요받은 일이 있다

1998.03.13, 조선일보
일본 여자 국가공무원 6명에 1명꼴로 상급 공무원등으로부터 성적 관계를 강요받은 일이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일본인사원(인사원)은 작년 말 중앙부처 국가공무원 4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여성 공무원의 17.0%가 성적 관계를 강요당한 일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고11일 발표했다.

특히 '성폭행을 당했거나 당할 뻔했다'는 응답도 6.2%에 달해 일본 관청내 성폭력문제가 심각함을 드러냈다. '신체적 접촉을 당했다'는 응답은 67.3%였으며, 21.4%는'성적 내용의 전화나 편지를 받았다'고, 16.9%는 '미행을 당하거나 사생활을침해받았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성적 학대를 가한 상대는 '직속상사'가 36.3%, '직속상사보다 더 높은 지위의상사'가 27.1%, '그 밖의 상사'가 51.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