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봄철 성폭행사범 잇따라

대구지역에서 부녀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사범이 잇따라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5일 등산을 갔다 내려오는 부녀자를 성폭행하려한 김준연씨(27·무직·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대공원아파트 15동 302호)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대동테니스장 뒷산에서 하산하는 우모씨(40·여·주부)를 강제로 숲으로 끌고가 얼굴 등을 때리며 강제로성폭행하려다 우씨의 “여관으로 가자”는 말에 유인돼 미수에 그친 혐의다.

수성경찰서는 이날 또 술집에서 혼자서 술을 마시던 여자를 뒤따라가 승용차로 납치, 성폭행한 이강희씨(31·무직·수성구 파동 544)에 대해 성폭력 등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상복씨(26·무직) 등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11시 50분께 대구시 수성구 파동 A식당 앞 길에서 술집 옆좌석에서 혼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김모씨(29·여·주부)를 뒤따라가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주리 산불감시초소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대구 달서경찰서도 이날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부녀자를 여관으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한 김진곤씨(23·회사원·서구 평리동 1486)에 대해 강간 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께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M여관 205호에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강제로 끌고 온 이모씨(23·여·식당종업원)를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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