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성폭행한 공익근무요원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21일 길가던 20대 여자를 납치해 성폭행한 합천군 대병면 공익근무요원 姜모씨(20.합천군)를 성폭력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합천군 대병면대 소속상근예비역 김모씨(20.합천군)를 군수사기관에 이첩했다.

경찰에 따르면 합천군 대병면에 근무하는 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4시께 진주시 강남동 제일예식장 앞 길에서 애인 朴모씨(20)와 데이트중이던 姜모씨(22.여)를 姜씨 소유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명석면 남강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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