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5월08일

초등교 교사가 단란주점차려 미성년자 고용
    ○…초등학교 교사가 다른사람 이름을 빌려 단란주점을 차린 뒤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해 영업을 해오다 경찰에 적발.7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미성년자를 고용,손님의 술시중을 들게해 지난달 30일 구속된 남구 대연1동  H단란주점 업주 이모씨(50)는 지난 4일 구속적부심 과정에서 부산시남구문현동 S초등학교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현직교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씨는 지난 69년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된 후 28년동안 교직생활을 해오다지난해 11월 단란주점을 인수한 뒤 이 술집 마담인 홍모씨(35 여)의  여동생(31) 명의로 개업,가출 여중생 조모(16),김모양(16) 등 미성년자 2명을 접대부로  고용해 술시중을 들게 한 혐의.구속적부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씨는 “대학에  다니는 두 아들의 학비때문에 이같은 일을 하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했으며 6일 친지를 통해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행하려다 반항에 못이겨 현금만 훔쳐 ○…부산 연산경찰서는 7일 10대 여자 자취방에 침입,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금품을 턴 우모씨(29 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우씨는  이날상오 연제구 연산2동 김모양(17 고입검정고시 준비생)의 자취방에 침입,김양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는 바람에 여의치 않자 책상위의 현금 4만9천원이 든 손지갑을 빼앗은 혐의.우씨는 범행장소에서 200여m 달아나다 김양의 비명소리를 들은 옆방 김모씨(20)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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