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5월14일

가출 여중생 유인 집단성폭행후 인신매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3일 가출한 여중생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유인해 집단 성폭행한 정모군(17 단란주점 종업원)등 10대 14명과 이들을 티켓다방에 팔아넘긴 이모씨(21) 등 2명을 입건.또 여중생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한 김모씨(26 은행원)등을 수배.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정군 등은  지난달 14일 가출해 경기도 포천군 일대를 배회하는 한모양(13) 등 여중생 2명에게 “잠자리를 제공해주겠다”고 유인,이 일대 여관과 야산으로 끌고 다니며 10여차례 성폭행한 혐의.이씨는 정군 등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들을 성폭행하고 강원도 철원군 동성읍 D다방에소개비 11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뒤 20여일동안 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