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서울신문]
게재일자 : 05월23일

성폭력 10대 야타족 7명 영장 "납치 성폭행"

  부산지방경찰청 강력수사대는 23일 집까지 태워주겠다며 귀가중인 10대 소녀들을 승용차로 유인,납치해 성폭행한 張모(19.무직.경남창원시 대사면),金모군(19. 경남 창원시 대사면) 등 7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11시께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귀가중인 安모양(19.무직) 등 2명에게 접근,집까지 태워다 주겠다며 金군 소유의 승용차에 태워 경남 창원시 성남리 들판으로 납치한 뒤 휴대폰으로  친구李모군(19)등을불러내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