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6월16일

성폭행 30대 상처추궁받자 아내에 실토…신고하자 자수
     ○…30대 남자가 포장마차에서 만난 20대 여자를 성폭행하고  귀가했다가얼굴에  긁힌 상처를 보고 사건을 알게 된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자수.부산영도구 동삼동에 사는 김모씨(35)는 15일 새벽 1시쯤 집 부근  포장마차에서우연히 만난 조모씨(26 여 무직)가 공중전화부스에 들어가자 뒤따라가  목을조르고 부근 사회복지관으로 끌고가 얼굴 등을 마구때리고  성폭행했다.김씨는 성폭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얼굴의 상처를 본 아내(34)의 추궁을 받고  사실을 털어놨고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자 이날 상오 8시쯤 경찰에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