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6월23일

길을 묻는 10대 소녀를 놀이터로 데려가 성폭행
   ○…부산진경찰서는 22일 길을 묻는 10대 소녀를 놀이터로 데려가  성폭행한 김모씨(42 재단사)와 이 소녀를 다시 성폭행하려 했던 김모씨(39 회사원)에 대해 각각 강간과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재단사  김씨는이날 0시3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간이천막공장에서 회사원 김씨 등과 카드놀이를 하던 중 김모양(16 무직)이 선암사로 가는 길을 묻자 김양을 인근 유치원 놀이터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다.재단사 김씨로부터 김양이 성폭행 당한 뒤 달아났다는 말을 들은 회사원 김씨도 김양을 찾으러 다니다 새벽 3시20분쯤 승용차 밑에 숨어있던 김양을 발견하고 성폭행하려다 부근을  지나던 경찰 순찰차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