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6월27일

무서운 이웃…돈훔치고 성폭행까지 기도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26일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도모군(17 고교2년)  등 고교생 6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도군 등은 지난달 16일 하오 6시쯤 안양시  달안동도군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최모양(15 중3년)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다.도군은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최양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친구들과 함께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26일 한밤중에 이웃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잠자던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성폭행하려한 정모씨(34 중장비기사)를 강도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정씨는 이날 상오 3시20분쯤 부산시 청학동 D맨션 한모씨(45 회사원) 집에 들어가 안방에서 잠자던 한씨의 부인 김모씨(44)를 흉기로 위협,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정씨는 금품을 뺏은 뒤 남편이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도 안방문을 잠그고 김씨의 잠옷을 흉기로 오리고 성폭행하려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옆방에서 인기척을 들은 딸(21)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