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7월13일

친딸 수차례 성폭행…아버지에 15년형 선고
    ○…울산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우성만 부장판사)는 11일  딸을  성폭행한전모 피고인(42)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적용,징역 1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천륜을 저버린 행위로  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게 하고  모든부모와 자식들에게 엄청난 모멸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피고인을  사회에서장기간 격리시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전 피고인은 지난 95년  9월부터 친딸(15)을 수차례 성폭행해오다 딸의 고소로 지난 3월 구속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