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3명 10년간 성추행한 50대 영장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세딸을 10년 동안이나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영남씨(51·무직·인천시 서구 심곡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6년 12월부터 지난 96년 7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김아무개양(20) 등 친딸 3명이 잠든 사이 번갈아 가며 가슴과 성기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