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야 : 사회 [스포츠서울]
게재일자 : 08월12일

청와대 전 직원이라고 사칭한뒤 여대생을
   ○…부산 사하경찰서는 11일 청와대 전 직원이라고 사칭한뒤 여대생을  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한 혐의로 이모씨(26 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이씨는 지난 8일 모 대학 4학년 김모양(22)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부산시 사하구 소재 한 커피숍으로 김양을 찾아가 인근 여관으로 유인한뒤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이씨는 전날 대학 부근을 배회하다 우연히 김양을 만나  “청와대 정보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환심을 산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