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여자 성폭행한 10대 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술에 취한 여자를 성폭행한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의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채모군(19·광주 D공고3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군은 지난 6월6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 용봉동 자신의 자취방맞은편 도로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정모씨(20·여·광주 북구 용봉동)를 자취방으로 유인한뒤 용접봉으로 위협, 성폭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