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구속

충북 충주경찰서는 3일 초등학생인 친딸을 2년여 동안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J씨(47·무직·특수절도 등 전과 10범·충주시 용관동)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96년 2월 당시 9살이던 친딸(현 초등학교 5년)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9월까지 2년 7개월 동안 6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J씨는 지난 93년 부인이 가출한 뒤 두 딸과 함께 생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