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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한 여중생을 다시 성폭행한 30대 영장



고등학생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뒤 집으로 귀가하는 여중생을 여관으로 유인, 다시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30대 슈퍼마켓 주인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5일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산 D고 2년 尹모군(18.부산시사상구 주례1동)과 林모군(18.무직.사상구 주례1동)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여중생을 여관으로 유인, 또다시 성폭행한 혐의로 金永哲씨(30.부산시 사상구 주례1동 316)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尹군 등은 지난 8월말 오후 11시께 시내에서 친구들과 놀다 귀가하던 부산 D여중 3년 朴모양(14.부산시 사상구 괘법동)과 같은 학교 3년 宋모양(14.부산시 사상구 괘법동)등 2명에게 노래방에 같이 가자며 접근, 함께 술을 마신뒤 LG아파트 뒤편 공터로 강제로 끌고가 집단 성폭행한 혐의다.

한편 金씨는 성폭행을 당한 뒤 차비가 없어 비를 맞으며 걸어서 귀가하고 있는 宋양 등에게 접근, 집으로 데려주겠다며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 뒤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宋양을 다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金씨는 교복을 입고 있는 朴양 등이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朴양은 성폭행당한 충격과 가정형편 등으로 최근 휴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