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술집 여종업원 52일간 감금 성폭행

京畿지방경찰청은 28일 10대 술집 여종업원을 자신의 집으로 납치,52일동안 감금하며 성폭행한 姜志源씨(32.회사원.富川시 梧亭구 古康동 54의 4)에 대해 중감금과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姜씨는 지난 6월초 평소 다니던 仁川 K단란주점에서 알게된 종업원 柳모양(16.중2년 중퇴)을 "드라이브나 하자"며 유인, 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했다.

姜씨는 이어 柳양이 만나주지 않자 같은 달 21일 오후 7시께 柳양을 다시 집으로 납치한 뒤 지난 12일까지 모두 52일동안 감금하며 4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姜씨는 柳양이 달아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집 문을 밖으로잠그고 다녔으며 2∼3일에 한 차례씩 폭력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