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기관사 여자들에 붙잡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술에 취해 귀가하다 20대 여자를 추행한 이승현씨(40.전동차기관사.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대해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李씨는 1일 오후 10시께 서울 구로구 오류동 Y안경점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나가던 金모씨(20.여.무직.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하고 반항하는 金씨의 뺨을 때린 혐의다.

李씨는 여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다 金씨의 친구 朴모씨(22.여) 등 2명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