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신문배달원 성폭행 기도 군인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4일 여자 신문배달원을 성폭행하려 한 육군 모부대 소속 김 민(金 珉)상병(21.부산시 부산진구구 개금3동)을 강간치상 혐의로 붙잡아 군부대 수사기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金상병은 지난 13일 오전 5시 45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한아름마트 상가건물 4층 계단에서 신문을 배달하고 귀가하던 鄭모양(15.신문배달원.

부산진구 연지동)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팔을 물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