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등 잇따라 성추행 10대 영장

서울 도봉경찰서는 30일 같은 동네에 사는 여자 어린이들을 잇따라 성추행한 金모군(18.회사원.서울 노원구 상계8동)에 대해 미성년자 의제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군은 29일 오후 3시10분께 자신이 사는 서울 노원구 상계8동 J아파트 7층 계단에서 李모양(11.초등학생)의 허벅지를 만진데 이어 20여분 뒤 같은아파트 12층 계단에서 유모양(7.유치원생)의 옷을 벗기는 등 추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