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성폭행 당한 초등생 여아 출산

초등학교 6학년생이 20대 공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25일 大邱시 北구 伏賢동 A산부인과에 따르면 서구 비산 4동 金모씨(33)의 딸(12.초등학교 6년)이 지난 23일 오전 8시께 몸무게 2.5㎏의 여아를 정상 분만했다.

김씨의 딸은 지난 3월초순 집 앞에서 놀던중 평소 알고 지내던 李모씨(27.공원.

대구시 동구 신암동)에게 東구 芳村동 한 여관으로 유인돼 한차례 성폭행 당한 것을 비롯, 慶北 浦項, 星州 등지로 끌려 다니며 약 한달 사이에 5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김양의 부모는 지난 9월초순 김양의 배가 부른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추궁끝에 성폭행 당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李씨를 경찰에 고발했었다.

당시 김양의 부모는 딸아이에 대해 낙태수술을 하려고 했으나 이미 임신 6개월상태로 수술을 하지 못한채 大邱시 壽城구 泛魚동 B 미혼모보호시설에 위탁했다.

한편 김양을 성폭행했던 李씨는 지난 9월 18일 강간 혐의로 경찰에 구속,현재 재판에 계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