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태국서 강제송환

경찰청 외사3과는 12일 태국에서 여행사 여직원을 성폭행한 최모씨(30.무직.서울 성동구)를 성폭행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강간치상) 혐의로 태국 인터폴의 협조로 현지에서 검거, 강제송환한 뒤 수배관서인 서울 성동경찰서에 신병을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6년 12월30일 태국의 휴양지 파타야의 한 호텔에서 여행사 직원인 박모양(19)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