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노파 상습 성폭행한 40대 영장

서울 노원경찰서는 31일 칠순 노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상철씨(42.노동)에 대해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탑골공원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된 김모씨(71.여)를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중랑천 둔치로 유인, 성폭행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김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1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