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가정집 침입, 돈뺏고 집단성폭행

서울 남부경찰서는 2일 심야에 가정집에 침입, 부녀자를 집단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嚴모군(19.무직.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등 10대 4명을 강도상행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친구 사이인 嚴군등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30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 朴모씨(44.여) 집에 침입, 朴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7만원 및 금반지1개 등 47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데 이어 嚴군등 3명이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