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갓길 車서 잠자던 20대女 성폭행 당해

10일 오전3시5분쯤 충남천안시목천면천정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에 프린스 승용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잠자던 羅모 (25.여.서울서초구양재동) 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자에게 성폭행당한 뒤 현금 60만원을 빼앗겼다.

羅씨는 "50대 남자가 둔기로 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차 안으로 들어와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갖고 있던 돈을 빼앗아 달아났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