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다락방에 숨어 있다 성폭행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6일 미용실에 숨어 있다가 평소 알고 지내던 미용실 여주인을 성폭행한 李亨善씨(33.무직.부산시)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李씨는 15일 오전 3시 30분께 부산진구 당감2동 J미용실에 몰래 들어가 다락방에 숨어 있다 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온 주인 全모씨(32.여)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全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