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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Ⅰ.대중매체속에 비춰진 여성

대중매체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TV이다. 현대사회는 TV를 제외하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최근들어 정말 우리는 TV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귀가후 뉴스부터 시작해 TV앞에서 잠들어 버리는 남성, 하루종일 가사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일일 연속극을 놓치지 않는 주부, 학교에서 돌아 오면 의례 TV앞에 붙어 있는 아이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TV이기에 무엇보다 우리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겠다.
그 중 진정한 의미의 여성을 꿰뚫어야 할 TV등 영상매체들이 오히려 성상품화와 불평 등의 요인을 조장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알아야한다.

자본주의의 상업성의 영향은 여성의 성을 왜곡시켜 표출하고, 여성을 광고나 드라마 등 영상매체들속에서 상품으로 활용하며, 때로는 전혀 관계없는 맥락에서도 여성을 성적 존재로 대상화 시킨다. 이렇게 TV 등의 영상 매체 속에서의 상업성에 이용되는 성을 몇가지 점에서 살펴본다면 가부장적인 관습에서 여성의 성이 잘못 표출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남성우월주의를 강조할뿐이며 여성들은 남성우월주의에 억눌리며종속화 되고 대상화되는 것에 동의하도록 무의식중에 인식시키며 언제나 여성은 배우자의 삶에 끌려 다니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다.

간혹가다 남녀의 불평 등을 토로한 작품들도 있지만, 이 역시 문제제기에만 그치고 마는 실정이다.

바쁜 사회속에서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 광고는 남성의 시각의 내면화된 육체적인 눈요기 감으로 여성의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



● "촉촉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다! 잘 지워지지 않는 립스틱."

●"오늘 정말 매력적인데...."
"나를 올려 주는 그 -하지만 진정으로 나를 올려주는 것은 따로 있다."

어떤광고들의 내용중 일부이다. 두광고 모두 주고객은 여성들이다. 이 광고 또한 여성들
을 향해 메시지를 던진다. 하지만 "촉촉한 여자로 남고 싶다." 라는 메세지는 여성의 외모관리조차 남성들을 위한 것이며 여성들은 남성들의 시선을 항상 내면화 하며 주목받고 싶어 한다는 논리를 내면화 하고 있다. 두 번째 광고에서 여성의 육체적 매력은 남성의 눈에 비춰지기 위해서 관리되어지며 가슴이라는 육체의 일부분으로 여성의 지위가 규정되어버리는것 처럼 얘길 하고 있다.

이런것과는 반대로 여성의 성적매력을 거부한 광고가 있다. 모 화장품 광고의 면도하는 여자, 남자와 팔씨름하는 여자를 테마로 한 광고가 그것이다. 얼핏 여성과 남성의 대등한 관계를 상정하는 광고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광고는 한 단계높은 차원의 남성 우월주의, 곧 남자처럼 되는 게 여성의 지위 상승이라는 사고를 바닥에 깔고 있다. 미국흑백인종차별의 해결책은 흑인 이 백인처럼 하얗게 되면 된다는 식의 논리와 같다.

영상속에서 비추어 지는 여성의 성이 가부장적의 관습의 남성 우월사상을 더욱 부추길 뿐 아니라 여성 스스로에게도 잘못된 성의식을 내면화시키고 사회 속의 문란한 성으로, 결국 여성의 성은 남성들의 육체적 눈요기나 노리게감의 타락된 성으로 성문제를 야기시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Ⅱ.매매춘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변영주 감독) -

토 론 : 매매춘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교문화의 조선시대에도 매매춘은 합법적으로 양성되어왔다. 지금도 합법적이지는 않으나 공공연히 존재하고 매춘여성의 매춘행위에 대해 묵인하고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주부,회사원,여대생등 매춘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여성들의 매춘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적문제로 지적하고 분노하지만 매춘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들의 존재에 대해서는 별 문제 삼지 않는다.

☞ 이 영화를 보면서 내심 기분이 별로 않좋았다. 그 내용이 우리나라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매춘에 대한 우리나라의 실태를 봐서도 아니었다. 마지막 부분 어느 부인과의 인터뷰 내용 때문이다.

"만약 어떤이가 부인이 매춘여성과 같다면 기분이 나쁘시겠지요?"
"당연하죠." 하는 부분이다.

>매춘이 왜나쁜가?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을 금전과 바꿀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어떤 부분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그땐 이미 인간의 존엄성이 땅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부인의 경우는 타성에 젖어있다. 과연 육체적인 모습이 마음보다 중요한가. 어째서 육체를 마음보다 중요시하는가? 최소한 사람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그들 입장에서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부인은 전혀 아니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한단면을 보는 듯 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기분 나빴다.
br>☞ 매춘을 사는 사람은 대부분 남성이며 남성의 경우 처음 매춘을 접하는 경우는 군대가기전이며 사회생활을 하면 직장동료나 거래관계로 술을 마실 경우 자연스럽게 매춘과 이어질 수있다. 이렇게 매춘은 원하기만 하고 돈만 있다면 우리사회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있다.

☞ 국제 매춘은 관광사업의 하나로 외화획득의 수단으로 사회구조적으로 성행되고 외화획득에 도움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매춘사업을 행하는 제공자는 후진국여성들이며 구매자는 선진국 남성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직시해보면 일단 국제적인 힘과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관점이 아닌 성윤리,도덕적인 관점에 초점을 두면 매매춘을 하는 사람들의 성윤리,도덕적측면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매춘 여성과 관계를 가진후 전혀 죄책감 없이 생활하는 남성, 단순히 거래 행위로만 인식한체 전혀 성윤리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 매매춘의 문제는 단순히 매춘여성과 구매하는 남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인 문제이다. 영화속에서의 인터뷰처럼 성에 대해서 남성에게는 관대한 반면 여성에게는 같은 여성들조차도 용납할수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지 않으려 한다.

☞ 국제매춘은 한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간의 문제이며 일본 남성의 겨우 자신들의 열등감을 매춘을 통하여 한국에 대하여 가진 뿌리 깊은 열등감을 경제력을 앞세운 매춘을 통해 우리나라의 매춘 여성에게 자신들의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매춘행위로 인하여 국가적인 자존심을 개인적으로 짓밟히는 것 조차 보기에 거북하며 이러한 것들을 우리나라 남성들까지 동남아 까지 매춘을 위한 관광을 간다는 것은 같은 남성이지만 용납하기 힘들다.

☞ 제주도를 마냥 좋게 신나게 다니던 그곳이 그러요정이 난무해있다는 것에 놀란다. 솔직히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를 보고 막막하고, 허탈하고,씁쓸하고,화나고,기타등 등의 감정이 속출했다. 실질적 대안같은 것은 잘 모르겠다. 그런 매춘 사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의식을 바꿔놓기란 힘든일이고 꼭정책적으로 사창가를 없앤다면 그많은 매춘여성들이 가야할 방향도 잘모르겠다.

☞ 예전에 매춘여성을 위해 일하는 한 여성운동가의 라디오 대담프로를 들은적이 있다. 그 영성운동가는 매춘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며 매춘여성역시 한 사람의 인간이며 보통의 여성들보다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생활했으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사회구조적인 모순을 지적했다. 매춘여성을 위한 국가적인 재활원이 있었으나 그곳은 교도소와 다를바없고 경찰들이나 일반사람들이 그들 매춘여성들을 죄인취급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매매춘 행위가 불법이지만 공공연히인정되었으며 굳이 잘못을 따진다면 매춘여성들보다 더 많은 남성들이 있었는데도- 지금은 남성도 처벌받지만 - 사회는 그런남성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며 매춘여성들에게는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나역시도 매춘여성 또한 한인간일뿐이라는데는 동조하면서도 만약내게 받아들이겠냐고 물어본다면 거부할 수밖에 없다. 머리속 깊이 박혀있는 사고 방식을 쉽게 떨쳐버릴수는 없기 때문이다.


☞ 매춘이라는 것이 나와는 무관한 세계의 일들이라는 의식을 버리고 이런불합리하고, 비인간적인 일들이 국,내외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든사람들이 알았으면 하고 올바른 해결방법을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함께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매춘은 필요악이라고 하나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매매춘을 하는 남성들의 논리에 젖어든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매매춘행위없이도 얼마든지 잘살아가고 있다. 오히려 매춘의 사회적 인정으로 인하여 그런 행위를 모르던 사람들까지 빠져든다.

[결론] 우리들의 성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조속히 상업주의의 이기에 조작되지 않는 성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 대중매체의 성의 상품화경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광고주나 제작자들이 성을 상품화의 대상으로 쓰고 있다. 이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더많음을 그들이 알 수있어야 하며 우리들도 단순한 호기심과 자극에 휩쓸려 그러한 것들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그러한 것들에 대해 비판할 줄 알고 거부할 수있어야 한다.

매매춘이 몇사람의 힘으로,대책없는 금지법으로 없어지지는 않는다. 매매춘 행위는 사회구조적인 모순이며 국제적인 문제로까지 등장하고 있다. 당장 없어졌으면 좋겠으나 당장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며 점진적으로 사라질 수 있게끔 하여야 한다.

매춘여성들의 재활을 도와야하며 더 이상 그러한 여성들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성의 상품화에대한 근절이 필요하다. 얼마 안되는 외화획들을 위한 매춘행위는 더 이상 묵인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오히려 국가적인 망신일 뿐아니라 국민적영향도 적지 않게 끼친다.

매춘여성도 하나의 인간으로 인식해야 하며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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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언]
벌레들은 불에 타 죽음도 모르고 불 속으로 날아든다. 물고기는 위험한 줄도 모르고 낚시 끝의 먹이를 문다. 그러나 우리들은 불행의 그물이 있음을 잘 알면서도 관능적인 향락에서 떠나지를 못한다. 인간의 어리석음에는 한이 없는 것이다.

[몸짱][Joy][아름다운 곳][주말여행][맛있는 음식][걱정근심]

[진실하고 참된 마음]
한 사람이 천국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 사람은 가는 도중에 개를 한 마리 만났는데 개는 마치 오래 전부터 그를 알고 있는 듯 그의 뒤를 따랐다.

둘은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천국의 문 앞에 도착했다. 천국의 문지기가 그 사람에게 말했다. "천국에는 개가 들어올 수 없으니 자네만 들어오도록 하게."

그 말을 들은 그 사람은 말했다. "이 개는 저와 숱한 역경을 함께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들어갈 수 없다면 그곳이 천국이라 해도 저 또한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말을 마친 순간 그 사람은 개와 함께 이미 천국에 들어와 있었다. 그 사람 앞에 다가온 개는 아름다운 천사로 변했다.





[XX여대 화장실]
돈을 보고 사귑니다
전 나이 10살 많은 남자와 사귑니다. 왜냐면 그인 돈이 좀(?) 많거든요. 하지만 그에게선 어떤 매력도 못 느껴요. 단지 보기에 굉장히 잘해 준다는 것뿐. 다른 남자애랑 몇 번 만난 적도 있지만 결코 오래 간 적은 없답니다. 왜냐면 그 사람처럼 절 아껴주지도 않는데다 밑바닥부터 시작할 생각을 하면 아찔하거든요. 전 그 사람과 계속 사귀고 결혼도 해야 될까요? 누가 답해 줘요(요즘 처럼 그 사람이 싫은 적은 없었답니다.)


[세계의 명언]
애정이 없는 결혼은 비극이다. 그러나 애정이 조금도 없는 결혼보다도 더 나쁜 결혼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애정이 있으되 한쪽밖에 없는 경우이다. 정절이 있되 한쪽뿐이요, 헌신이 있되 한쪽뿐인 경우이다. 그리하여 부부의 마음 가운데 한쪽만이 언제나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오스카 와일드


[유머]
사업가 정신
청문회에 등장한 아무개 회장을 보면서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덕목(?)을 배울 수 있다. 사업을 하려면,
1. 기억력이 없을 것.
2. 다른 사람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 것(동문서답).
3. 평소 표정관리에 신경쓸것(어떠한 상황에서도 근엄).
4. 큰소리부터 치고 일을 시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