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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에 깡패들에게


나는 십 년전에 깡패들에게 한 번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그래서 그후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아<주역>에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 아버지의 소개로소위 철학관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철학관 선생님과 대화 도중에 성 얘기가나왔고, 난 내가 [강간] 당 할뻔 한 이야기를 했다.그런데 그 선생님은 내 이야기를 듣고 나서 너는[순결]을 잃었다고 했다. 난 나에게 주역을 가르쳐주고 음양오행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모든 것을알고 있다고 생각 했고, 선생님이 옳다고생각했다.

그날은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집으로 왔다. 그 후 며칠뒤에 선생님은 나의 손을 잡고 이불이 있는곳으로 이끌었다. 나는 선생님이 특별히 하실얘기가 있어서 그러시는가보다 하고 생각했다.그런데 선생님은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가그때까지 [성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 더라면그것을 가만 놔두지 않았을 텐데 어쩌면선생님을 내가 잘 따랐고, 몇 글자로 한 사람의운명을 알아 맞히는데 대해 존경스러움을 가지고있었기 때문에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마음에서 난 쉽 사리 선생님의 손을 뿌리치지못했다.

그 후 난철학관에 가지 않았다. 선생님은 오라고 전화를했지만 난 무서워서 다시는 가지 않았다. 이에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셨다. 그러나 [엄마]에게털어놓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자꾸만말라갔다.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집에서만있었고 나는 과연 이세상을 살 수 있는 자격을지니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무슨죄를 지었는가?

온갖 생각에난 점점 신경이 날카로워졌고 결국 이곳에서 살수 없 을 것 같아 죽으려고 했는데, [죽을 용기]가나지 않아 부모님께 어디 조용한 절로보내달라고 했다. 이 어지러운 세상, 더러운세상을 잊고 조용히 수도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스님이 되고 싶었다. 겨우겨우 부모님의 허락을받아 불교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지금은불자로서 생활하고 있다.

'주역'을가르치겠다고 딸을 철학관에 보낸 아버지는평소에 남성들이 음흉한 것은 알아도 자기딸만은 예외가 될 것이라 믿었을 것이다.

성교육을받지 않아서 일어난 불상사이긴 하지만 몇글자로 한 사람의 운명을 알아맞히는 [남자]에게주눅이 들어 그가 하는대로 저항하지 못하고당한 일이다.

자기를신뢰하는 약한 [여성]을 멍들게 하는 소위예언자라는 이들이 사람의 운명을 맞힐지라도맞힌 것만 침소봉대해서 그렇지, 맞히지 못 한경우가 엄청나게 더 많다.

어떤경우에도 '내 운명은 내손안에'있다는 강한확신이 없는 한 조용한 절이라고 안전 지대는아니다. 운명을 피하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맞설 것이며 과거가 나를 파괴하지 않도록스스로 나를 지켜야 함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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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마음속의 분노와 욕망의 불을 끄라
분노의 불꽃이 타고 욕망의 물결이 들끓는 때를 당하여, 이를 분명히 알고도 또 이를 분명히 범하게 되니, 이것을 아는 것은 누구이고 이것을 범하는 것은 누구인가? 이럴 때에 능히 마음을 돌릴 수만 있다면 사악한 마귀도 문득 변해 참된 마음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끄기 힘든 불은 마음속에서 이는 분노와 욕망의 불길이다. 그런 불길이 마음속에서 치솟아오를 때 심호흡을 하고 하늘의 별을 헤아리듯이 눈을 감고 천천히 1000에서 1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어 보라.




[명언]
노여움에 대하여
참지 않으면 안되는 두 가지가 일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은 견디기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 하나는 나이를 먹음에 따른 쇠약이고, 또 하나는 인간들의 불의이다. by 샴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