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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관계는 아름답다

'아름다움(美)'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감동이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아름다움이다. 다시 말해 감동은 곧 아름다움이라 하겠다. 사람은 타인과 함께 있을 때 감동도 잘한다. 혼자있을 때 보다 둘이 있을 때, 눈은 4개가 되고 귀도 4개가 되며, 모든 감각이 두 배가 되고, 뇌가 두배가 되므로 체험의 폭이 그만큼 넓고 깊어진다. 혼자 있을 때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까지도 둘이 있으므로 인해 알게 되고, 느끼게 되며, 그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감동을 얻는다. 성적 관계란 이렇게 항상 감동하는 관계이기도 하다. 또한, 성적 관계란 미를 공유하는 감성을 함께 기르는 관계이기도 하다.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체험의 폭을 넓히고 행동 범위를 넓히는 일부터 해야 한다. 그곳에는 젊었을 적 느꼈던 사랑의 감정과는 달리 진화하는 사랑이 존재하게 된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믿고 혹은 서로 존경하는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길가의 잡초까지도 예사스럽지 않게 보여지며, 하루하루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그 모든 것이 즐겁고 유쾌하며 또 아름답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면서 지낸다면 인생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당신 가까이에 감동을 공유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만일 없다면 함께 감동을 만들어 갈 관계의 사람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 노력 속에 바로 뇌적관계(腦的關係)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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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매일 대하는 싫은 사람에게 익숙해져라
주위 인간의 인격적 결함에 익숙해 져라. 매일 보아야 하는 추한 얼굴에 익숙해 지도록 하라.특히 업무상 사람을 상대하는 입장에 있으면 이런 생활의 타협이 일상의 권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짐승같은 얼굴을 매일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도 자신을 억제하는 힘을 길러 짐승을 보아도 그림에 그려진 것과 마찬가지로 두려워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인내에 스스로 놀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