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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인 성을 관활하는 곳은 어디인가?


본능만으로 움직이는 동물들은 급작스레 '하는'성이지만, 인간은 '하고 싶은'성에 지배받는 '하는' 성이다. 즉, 인간의 성은 이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인간의 '하는'성, 즉 본능적인 성은 뇌속의 시상하부라 불리우는 부분이 컨트롤하고 있다. 시상하부(視床下部)는 대뇌(大腦)에 둘러싸인듯 위치하고 있고, 뇌 중심 쪽에 있는 한 변이 1센티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신경핵(神經核)의 집합체이다. 핵이라고 하는 것이 곧 세포의 집합을 말한다. 여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중요한 핵이 있다.

시상하부는 일명 '근원의 뇌'라고도 한다. 성욕뿐 아니라 식욕을 촉진시키는 호르몬 분비도 바로 이곳에서 관장하고 있다. 즉, 시상하부는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지배하는 뇌이다. 태양계 리듬에 기초한 '체내 시계'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본능은 절대 하등한 것이 아니다. 배가 고프면 무언가를 먹고 싶다고 느끼고, 적령기가 되어 섹스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 그것은 그것대로 인간이 살아 나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살아가기 위한 충동인 것이다. 단, 인간의 성은 그 충동대로 행동해서는 안된다. 시상하부에서 성욕이 발동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뇌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대뇌피질(大腦皮質)중 전두엽(前頭葉)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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