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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으로 컨트롤받고 있는 인간의 성

대뇌는 분류 방법에 따라 「동물의 뇌」와 「인간의 뇌」로도 나뉘어 진다. 「동물의 뇌」는 오래된 뇌다. 본능적인 행동이나 운동을 지배하는 뇌로서 식욕이나 성욕, 집단욕 등은 여기에서 생겨난다.

인간의 경우, 이 「동물의 뇌」{대뇌변연계(大腦邊緣系)라 불리 운다}를 포함「인간의 뇌」{대뇌신피질(大腦新皮質)}가 발달되어 있다. 이곳은 창조 행위나 적응 행동을 지배하고 있어 그야말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기도 하다. 전두엽은 물론 이 「인간의 뇌」에서 절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설명으로 대충 이해가 되리라 믿는데, 본능적인 성은 동물의 뇌가 지배하고 있고, 쾌락적인 성은 「인간의 뇌」에 속한다. 호색의 의식은 「인간의 뇌」그러니까 대뇌신피질에서 하게 되는 것이다.



동물의 경우, 성욕은 일단 시상하부에서 점화된다. 뇌내의 시계 리듬이 발정기를 알려 주면 성호르몬이 분비되고 그 신호가 대뇌변연계, 즉 「동물의 뇌」로 보내져 성욕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은 시상하부가 직접 성행동을 일으킨다는 뜻이 아니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수컷 원숭이의 시상하부에 있는 성욕중추(性慾中樞)를 아무리 자극해도 그곳에 암컷 원숭이가 없으면 성행동이 일어나지 않았다. 성의 대상을 인식하는 것은 대뇌의 역할이다. 원숭이의 경우에도 성행동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역시 대뇌였고, 시상하부의 「실행의 뇌」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은 동물보다 훨씬 복잡해서 성행동 전에 의욕이 생기게끔 되어 있다. 이성을 직접 보지 않아도 남성의 경우, '좋은 여자와 짝 지어졌으면...'하고 늘 생각한다 그러니까 적어도 잠재 의식에서 항상 이성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것은 본능적인 발정기를 이미 잃어버린 탓도 있지만 전두엽이 이성에 관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성에 대한 관심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반면 전두엽은 억제의 역할도 가지고 있다. 성욕이 일어나 성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생각이 있어도 인간은 그것을 억제할 수가 있다. 뇌의 전두엽(前頭葉)은 호색가의 근원이며, 동물적인 본능이 제어 가능한 '품위 있는 호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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