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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성욕, 남성 호르몬과 관계 없다.


남녀의 성차를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이지만 동물의 경우 발정기를 맞이해 실제 성을 관리하는 것은 호르몬이다. 암컷이 배란하거나 원숭이처럼 엉덩이를 빨갛게 부풀리거나 수컷을 선택해 새끼를 낳는 것도 모두 호르몬의 역할이다. 포유류의 수컷들이 공격성을 갖도록 누구한테 배우는 것도 아닌데, 성교시 상위체위나 허리를 흔들어대는 것은 바로 호르몬의 영향이다. 대뇌가 발달하지 않은 동물일수록 호르몬의 명령에는 순종하며, 생식을 위한 성은 모두 호르몬의 지배하에 있다.

대뇌가 발달하고 성이 생식본능으로부터 독립한 인간은 어떨까. 실은 아직도 호르몬의 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이 월경주기와 같은 성의 리듬을 잃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남자가 남뇌를 갖는 것도 바로 호르몬의 영향이다. 정소에서 분비된 남성 호르모, 즉 안드로겐에는 크게 4가지 역할이 있다. 첫 번째는 사춘기에 수염을 나게 하거나, 변성기를 맞이하게 하는 성분화의 역할, 두 번째는 단백질의 합성 촉진, 세 번째는 뇌에 작용을 해 성욕을 증진시키는 것 그리고 네 번째가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바로 네 가지 역할이다. 두 번째의 단백질 합성 작용에 의해 골격이나 근육이 성장하고 발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남녀의 몸을 비교해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 번째 안드로겐과 성욕의 관계는 잘 모를 것이다. 확실히 하등동물이나 원숭이들에게는 혈액 중의 안드로겐의 수치가 높은 수컷이 사회적 순위가 높고, 교미 일수가 많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직접적인 연관을 보이는 명확한 데이터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인간 이외의 동물은 사춘기 전에 안드로겐을 분비하는 정소를 제거해 버리면 제2차 성징은 일어나지 않고 교미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제2차 성징은 나타나지 않지만 섹스는 가능하다. 바로 여기에 동물과 인간의 커다란 차이가 보인다. 결국 남성은 호르몬에 의해 남자가 되긴 하지만 섹스는 어디까지나 뇌가 하는 것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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